SEI 30분 전화영어 브랜드가 보내는 편지

전화영어

 

01. SEI 30분 전화영어 브랜드 시작

 

언젠가는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싶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졸업과 동시에 증권사에 입사를 하게 되고,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이 전화영어를 통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영어를 꾸준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전화영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정말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학원이 아닌 온라인 학원을 선택을 한 이유는, 바로 회사로 인해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회식 등으로 수업을 연기하고 싶은데, 고작 한 달에 3회만 적용이 가능하였습니다.

그 당시 국제전화를 이용해야 했기에, 제법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고작 10분의 수업시간만을 배정받았고 그마저도 한달에 회식이 3회가 초과되면 수업을 결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하면 이것보단 훨씬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결심을 한 뒤, 바로 다니던 증권사를 퇴사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행 비행기 표와 짐을 싼 후, 무작정 사업 조사를 하러 갑니다.

2달 동안, 한 어학원에 등록을 하여 공부를 하며 남는 시간엔 전화영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기반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마침 좋은 기회가 포착됩니다.

제가 다니던 어학원이 다른 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면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강사인 샤론 선생님이 영어강의 기회를 잃게 된 것입니다.

 

Me : “Sharon, I have a plan to make an online English school. Could you help me?”

Sharon : “Of course, why not?”

아무 연고도 없던 필리핀에서 저는 샤론이라는 뛰어난 강사이자, 지역 내에서 촉망받는 필리핀 공립학교 부장 선생님을 스카웃 하게 됩니다. 법인 설립부터 제가 머물 집과 오피스를 구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 샤론 선생님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습니다. 2013년 말, 그렇게 SEI 30분 전화영어 브랜드는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었던 제한적인 연기 시스템에서 벗어나 이를 무제한으로 제공을 합니다. 이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전화영어

 

02. SEI 30분 전화영어 수강 신청 의미

 

SEI 30분 전화영어와 함께하는 것엔 단순히 영어공부만의 의미를 내포하지 않습니다.

필리핀 강사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책임지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SM몰 혹은 Robinson몰과 같은 대형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경우 보통 하루에 300페소를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 직원들이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지역 내 대학교를 졸업하였지만 부족한 일자리와 기업 친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고작 300페소 남짓을 하루 8시간 이상 힘들게 일하면서 벌고 있습니다. 300페소면, 한화로 7500원 남짓입니다. 필리핀 내 빅맥 세트가 120페소 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일당입니다.

 

거의 모든 전화영어 회사들이 강사들에게 지급하는 100페소/1hour 입니다. 혹은 월급제로 하여 시급으로 치면 70-75페소 가량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반면, SEI 30분 전화영어 강사님들은 Starting Salary 가 150페소-180페소/1hour + 인센티브 입니다.

 

업계 내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면 최고의 인재들을 모을 수 있고 이는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제 경영철학 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소개와 입소문을 통해 결국 회사도 같이 성장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믿기 때문입니다.

 

SEI 강사님들은 다른 회사에 다닐 때 하루 8시간 일해야 벌 수 있는 금액을, 이제는 3시간-4시간 정도만 근무하고 벌어갑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데이지 강사님과 루시엘 강사님이 삼성 갤럭시를 인센티브로 선물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국 브랜드 옷을 인센티브로 받으셨구요.

 

그 전까지 필리핀 브랜드 2G 피처폰을 사용하시던 두 분은 갤럭시 노트를 보자마자 너무나 이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합니다. (사실 저한텐 이야기 안했는데, 학생분이 저에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요즘은 학생들과 카카오톡 하는 재미에 빠지셨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이런 월급과 인센티브에 대해서 말했을 때, 다들 웃었습니다. 믿지를 않으셨지요.

 

그 동안 경험한 다른 한국 혹은 일본 어학원들에선 경험할 수 없었으니까요.

저희는 이제 인센티브와 더불어 장기 근무 복지제도까지 마련했습니다. 1년, 2년, 3년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며 3년이 되신 분은 해외여행 티켓과 호텔 숙박권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제는 벌써 1년이 넘어가는 강사님들도 나오고 있구요.

 

저는 이 모든 것이 필리핀 강사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행복해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영어 강의를 진행합니다. 수평적인 문화와 높은 월급 그리고 복지 제도.

바로 학생 여러분들이 수강 신청을 해주시고 친구분들을 소개시켜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여러분들의 수강신청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SEI 30분 전화영어 회사를 운영하면서, 필리핀 강사님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이자 SEI 의 미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창민, Managing Director

SEI 30분 전화영어

sei@sei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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